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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천750억 추경 예산안 편성…당초 예산보다 8.5% 증액

송고시간2019-08-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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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
천안시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20일 1천75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2조2천450억원으로 당초 예산(2조700억원)보다 8.5% 늘어나게 된다.

사업별로는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복지제도 시행 예산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190억원, 영유아 보육료 99억원, 아동수당 64억원, 가정양육수당 35억원, 장애인 활동 22억원 등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59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미세먼지 저감과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 도심 속 친환경 공원 조성 등 시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환경 분야에 132억원도 반영했다.

시민의 문화·체육에 대한 다양한 욕구와 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무상급식 식품비 93억원이 지원되고, 공공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마련에 3억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28억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32억원, 시내버스 무료 환승 손실보상 9억원, LG생활건강퓨처산단∼벽산 간 연결 도로개설 27억원 등 233억원을 증액했다.

추경 예산안은 천안시의회 제225회 임시회에 상정돼 오는 30일 의결되면 확정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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