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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줄줄이 영화·드라마로…"K-스토리 산업 이끌 것"

송고시간2019-08-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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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어쩌다 발견한 7월·시동' 드라마·영화로 제작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페이지는 하반기부터 사내독립기업(CIC)인 다음웹툰컴퍼니의 웹툰이 본격적으로 영상화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누적 조회수 4억7천만여회를 기록한 '좋아하면 울리는'이 8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이어 '어쩌다 발견한 7월'이 오는 9월 '어쩌다 발견한 하루'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MBC에서 방송되고, 조금산 작가의 인기 웹툰 '시동'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된다.

또 '해치지않아'와 '이태원 클라쓰'도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재창조된다.

이진수 대표는 "방대한 슈퍼 지적재산(IP)을 적극적으로 영상화하는 작업을 통해 'K-스토리'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제공]

[카카오페이지 제공]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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