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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보건대학원-람다256-투비코, '보건의료연구 학술 세미나'

송고시간2019-08-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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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보건대학원-람다256-투비코, '보건의료연구 학술 세미나' - 1

▲ 연세대 보건대학원(세브란스)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연세대 백양누리 최영 홀에서 람다256, 투비코와 공동으로 '보건의료연구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의료분야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마련된 가운데 보건의료 전문가와 4차 산업관계자들이 모여 건강관리와 질병 예측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수년간 유전체 연구와 코호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역학 전문가로, 국내외 코호트 연구와 바이오뱅크 현황을 발표한다.

지선하 교수 연구팀은 2005∼2010년 서울시가 지원한 대사증후군 연구사업단 운영을 통해 바이오뱅크(인체 유전자 자원센터)를 설립했으며,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연구로 매년 각종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만성 콩팥병, 당뇨병 등 질환 발생 정보를 통해 질병 발생의 원인과 신규 바이오마커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빅데이터 전문기업 투비코와 추가적인 연구개발(R&D)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기술 도입을 통해 보유 데이터의 관리·분석 한계를 개선하고 있다.

투비코는 해당 연구팀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빅데이터를 보관·관리하고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분석기법을 제공해 연구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투비코 김호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토대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루니버스를 운영하는 람다256 정권호 팀장은 '신기술 기반 헬스케어 프로젝트', 그레이드헬스체인 이형주 대표는 '코호트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 보험과 건강등급'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지선하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건강관리와 질병 예측을 포함한 예방의학적 연구 관점에서 4차산업 신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헬스케어의 궁극적 목적을 고려한 장기적 방향성을 설정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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