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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문학상에 박현덕…신인상엔 구애영

송고시간2019-08-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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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제5회 백수문학상 수상자로 박현덕 시인이 뽑혔다고 20일 백수문화제 운영위원회와 김천시가 밝혔다.

백수문학상은 백수 정완영의 시조에 담긴 문학 정신을 기리고, 역량 있는 현대시조 시인을 격려하고자 제정했다. 상금은 2천만원.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발표된 시조를 대상으로 예심을 치러 후보자 9명을 추린 뒤 본심에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박현덕은 1988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해 중앙시조대상, 한국시조작품상 등을 받았다.

박현덕 시인
박현덕 시인

상금 500만원이 걸린 신인상 수상자로는 구애영 시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김천 직지사문화공원에서 백수문화제 부대행사로 열린다. 문화제에서는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와 콘서트, 전국시조백일장도 함께 개최된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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