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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홍보맨이 꼽은 좋은 지방자치 첩경은 '소통'

송고시간2019-08-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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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진 씨 '홍보는 돈이다' 출간

함대진 씨
함대진 씨

[함대진 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서울시에서 17년 남짓 홍보 업무를 담당한 함대진 씨가 '홍보맨'으로서 겪은 경험과 지식을 정리한 책 '홍보는 돈이다'를 출간했다.

함씨는 1998년 송파구 공보주임으로 홍보 업무를 시작해 노원구 홍보팀장, 홍보체육과장을 지냈다. 이어 서울시 홍보기획팀장, 서초구 홍보담당관과 기획재정국장을 거친 뒤 지난 6월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그가 지난 2년간 틈틈이 쓴 원고를 모아 펴낸 책에는 지자체는 물론 기업 홍보 담당자들도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 적지 않다.

홍보 십계명, 홍보 마인드 형성을 위한 철학, 언론별 기사 작성 체계와 사이비 기자 대처 요령, 보도자료 작성 원칙, 효과적 매체 선택, 비판기사와 오보 대처 기술을 담았다.

또 홍보맨으로서 체험한 각종 에피소드를 '홍보맨은 술상무?', '인간적 관계와 기사는 별개', '각도를 달리해 대박을 터트리다', '홍보맨은 이미지 메이커' 등 17개 글로 풀어냈다.

기자와 서울시 25개 구 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도 수록했다.

함씨는 "소통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이요, 나 홀로 행정"이라며 "쌍방향 소통과 홍보는 좋은 지방자치 실현의 첩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가가치 창출과 브랜드 가치 상승은 홍보를 통해 이뤄진다"며 다시 한번 "알려야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이지출판사. 328쪽. 1만8천원.

17년 홍보맨이 꼽은 좋은 지방자치 첩경은 '소통' - 2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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