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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종이상자·물 아이스팩 등 친환경 포장 확대

송고시간2019-08-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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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부터 주요 명절 선물세트의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사과와 배 등 과일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완충재와 고정재를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서 종이 소재로 바꾸기로 했다.

신선 식품 배송에 사용되는 아이스팩과 포장재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한다.

화학성분이 포함된 기존 아이스팩 대신 100% 물로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이번 추석에 생선 선물세트 포장부터 도입하고, 내년에는 전체 신선 식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육과 생선 등 냉장 선물세트를 담는 배송 박스도 스티로폼 대신 종이로 교체해나간다. 이번 추석에는 10개 품목 3천개 세트에 종이 상자를 우선 도입하고 내년 설부터는 전 품목에서 종이상자를 사용할 예정이다.

종이포장재 도입한 과일 선물세트
종이포장재 도입한 과일 선물세트

[현대백화점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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