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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도텔·카스티요, 마약밀매조직 연루 체포

송고시간2019-08-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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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오 도텔(왼쪽)과 루이스 카스티요
옥타비오 도텔(왼쪽)과 루이스 카스티요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전 메이저리거 옥타비오 도텔(46)과 루이스 카스티요(44)가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도미니카공화국 경찰이 마약 밀매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과정에서 도텔과 카스티요가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경찰 당국은 미국 마약단속국(DEA), 연방수사국(FBI)과 연계, 세사르 에밀리오 페랄타가 소유한 나이트클럽 5곳, 레스토랑 10곳, 쇼핑몰 3곳, 쇼핑센터 6곳, 빌딩 20곳을 급습해 총 16명을 검거했다.

도미니카공화국 경찰 당국은 "페랄타는 마약 밀매로 벌어들인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 가족은 물론 도미니카공화국의 스포츠 인사 2명(도텔, 카스티요)을 포함해 사회적 인맥을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도텔은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빅리그에서 15시즌 동안 302경기에 투수로 등판했다. 도텔은 메이저리그에서 4천100만달러(약 496억원)를 벌어들였다.

카스티요 역시 빅리그에서 15시즌을 뛰었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3회 수상에 빛나는 카스티요의 총 수입은 5천700만달러(약 699억원)에 달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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