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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령탑 누구?'…한국당 충북도당 차기 위원장 선출 착수

송고시간2019-08-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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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내년 4월 치러질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새 도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착수했다.

[자유한국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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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충북도당은 21일 도당대회 개최를 준비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원이 위원장을, 이선우 도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윤홍창 중앙위 충북연합회장, 장지영 도당 차세대 여성위원장, 박한석 도당 홍보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선관위는 오는 23일 회의를 열고 도당대회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이 대회에서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이 내년 충북지역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도내 당원협의회 8곳 중 청주 청원은 사고 당협으로 지정돼 있다.

나머지 7곳 중 도당위원장을 맡지 않았던 인사는 정우택(청주 상당)·이종배(충주) 의원과 김양희(청주 흥덕)·최현호(청주 서원) 당협위원장이다.

도당에서는 총선을 앞둔 만큼 국회의원이 도당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의 경우 중앙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데다 당 대표 권한대행까지 지내 도당위원장에 나설 가능성은 적다는 관측이 짙다.

그런 만큼 이종배 의원과 함께 이미 도당위원장을 지낸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과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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