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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키움 감독 "안우진 투구 시작…이르면 9월 초 복귀"

송고시간2019-08-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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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안우진
역투하는 안우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 안우진(20)이 복귀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wiz전을 앞두고 안우진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

장 감독은 "안우진이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에 돌입해 오늘 처음 공을 던졌다. 15∼20m에서 캐치볼을 시작했고, 통증 없이 마쳤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루 30개 정도 던지고, 거리도 점점 늘리는 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첫 풀타임 선발로 나선 안우진은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한 뒤 어깨 염증으로 6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8월 말 복귀할 것으로 보였지만 어깨 통증이 재발하면서 복귀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장 감독은 여유를 갖고 안우진을 불러들이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빠르면 9월 초 정도에 돌아올 수도 있지만, 예정대로면 정규리그 일정 끝자락에 복귀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장 감독은 "지금 시점에서 통증이 또 재발하면 그대로 시즌을 접어야 한다. 완벽한 몸 상태가 된 뒤 부를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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