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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에 베네수엘라 대사관 개관

송고시간2019-08-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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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이 21일 문을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베네수엘라 볼리바르공화국대사관이 개관됐다"고 보도했다.

개관식에는 박명국 외무성 부상과 루벤 다리오 몰리나 베네수엘라 외교차관, 마우리시오 안드레스 바르디네트 타타 임시대리대사를 비롯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 등이 참석했다.

중앙통신은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의 연설이 있었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북한과 베네수엘라는 지난 1974년 수교한 뒤 서로 상주 대사관을 설치하지 않다가 2015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북한대사관이 먼저 개설됐다.

이어 지난해 11월 김영남 당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베네수엘라에 방문하면서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 설치 논의가 본격화됐다.

북한은 베네수엘라에서 지난 1월부터 서방 국가들의 지지를 받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혀왔다.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 개관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 개관

(서울=연합뉴스)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이 21일 문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박명국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과 루벤 다리오 몰리나 베네수엘라 외교부 차관(오른쪽)이 대사관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2019.8.21 nkphoto@yna.co.kr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 개관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 개관

(서울=연합뉴스) 북한 주재 베네수엘라대사관이 21일 문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이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진. 2019.8.21 nkphoto@yna.co.kr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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