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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하반기 91억원 투입해 항만 안전 강화

송고시간2019-08-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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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부두
인천항 연안부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안전사고 예방 등 항만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22일 이사회격인 항만위원회를 열고 총 91억원 규모의 항만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계획에는 항만 안전 관리체계의 내실화와 주요 항만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사업별 투자계획을 보면 인천 연안항 물양장 보수 및 개축공사 81억원, 인천항 안전관리 중장기 실행과제 수립 등 용역사업 7억원, 노후 항만시설 긴급보수 3억8천만원 등이다.

인천 연안항의 경우 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마다 바닷물이 범람하는 침수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공사는 이번 투자로 연안항 일대 안전사고 위험과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사장 직속기구로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일회적인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세심한 운영관리를 통해 안전한 인천항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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