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합뉴스 홈페이지
연합뉴스 홈페이지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옥천군, 대청호서 잡힌 '생태계교란어종' 배스·블루길 7t 수매

송고시간2019-08-22 13:42

댓글댓글페이지로 이동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2일 대청호 연안 어민을 대상으로 외래어종 수매에 나서 7t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외래어종 수매 현장
외래어종 수매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매가격은 1㎏에 3천200원이다.

올해 1월 수매량을 포함하면 13t에 달한다.

군은 오는 10월께 1차례 더 수매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2009년부터 외래어종을 사들이고 있다. 외래어종을 퇴치해 고유 어종이 풍부한 내수면을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배스와 블루길은 1960년대 식용 목적으로 수입됐으나 토종 물고기와 알을 마구 잡아먹는 등 국내 내수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1998년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됐다.

ks@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