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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령머드축제 외국인 방문객 3%↑…총수입 3억8천만원

송고시간2019-08-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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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령머드축제 결과보고회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결과보고회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지난달 19∼28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방문객이 전년보다 조금 줄었지만, 외국인 비율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 주재로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총방문객 수는 181만1천명으로 지난해 183만1천명보다 1.1%(2만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38만8천명으로 작년 29만8천명보다 3.0%(9만명)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율은 지난해 16.3%에서 올해 21.4%로 5.1% 포인트 상승했다.

입장료 수입은 작년 4억7천236만원보다 9천300만원 감소한 3억7억936만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태풍과 폭우로 해양 워터파크 등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낙춘 부시장은 "내년에는 올해 부족한 점을 최대한 보완해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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