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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26일 대전 상대로 시즌 최다 승점 구단 신기록 도전

송고시간2019-08-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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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와 대전 시티즌 간 경기 장면.
광주FC와 대전 시티즌 간 경기 장면.

[광주FC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광주FC가 시즌 최다 승점 구단 신기록에 도전한다.

광주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51(14승 9무 1패)의 광주는 3개월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을 다투는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6·13승 7무 4패)와의 지난 17일 24라운드 홈 경기에서는 후반 42분 이으뜸의 프리킥 동점골로 1-1로 비겨 승점 5점 차를 유지할 수 있었다.

광주는 현재 홈에서는 11경기 무패 행진(7승 4무) 중이다.

이번 대전전에서는 역대 한 시즌 최다 승점 구단 신기록도 노린다. 광주의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승점 기록은 2013년의 53점이다. K리그 챌린지 3위를 차지한 당시에는 35경기를 치러 작성한 기록이다.

올 시즌에는 24경기 만에 벌써 승점 51점을 챙겼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16패)으로 리그 1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7득점 38실점으로 팀 득점은 가장 적고, 실점은 서울 이랜드(40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선두와 꼴찌의 대결. 하지만 광주는 대전과 악연이 깊다. 광주는 대전과의 역대 상대 전적에 7승 5무 9패로 열세다. 지난해 승장 준플레이오프에서도 대전에 0-1로 졌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는 주전 수비수 이한도와 미드필더 여봉훈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

대신 광주는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대전 사냥에 나선다.

득점 선두 펠리페(16골)가 버틴 광주는 최근 세트피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득점 루트를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

광주가 천적 대전을 꺾고 구단 역대 최다 승점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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