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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유로존 PMI 전달보다 소폭 상승"

송고시간2019-08-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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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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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을 일컫는 유로존의 8월 합성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1.8을 기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시장조사 및 분석 전문기관인 IHS 마킷이 이날 발표한 PMI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3개월 이래 최저였던 지난 7월의 51.5에서 소폭 오른 것이지만, 여전히 약세를 유지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기업활동을 평가하는 지표인 PMI는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문, 생산, 재고 등을 설문 조사해서 0~100까지 수치로 평가하는 방식을 말한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50 미만일 경우엔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기업들이 예상한다고 해석한다.

서비스업 PMI는 53.4로 7월의 53.2를 웃돌았고, 제조업 PMI도 47로 7월의 46.5보다 올랐다.

외신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는 경기둔화가 현 단계에서는 악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지만, 제조업 생산이 일곱달 연속 감소하고 일자리 창출도 약세를 보이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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