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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륙 중심 무더위…낮 최고 30도 이상

송고시간2019-08-2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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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여름 사이, 익어가는 들녘
가을과 여름 사이, 익어가는 들녘

(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지난 19일 경북 경산시 자인면 원당리 들녘에서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다음달 추수를 앞두고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23일 경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 27∼31도의 기온분포를 나타내겠다. 이는 평년 27∼30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대구기상청은 "오늘(23일)부터 모레(25일)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모레까지 동해 남부 해상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예보했다.

대구기상청은 "오늘 새벽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며,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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