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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일 갈등 장기화 전망에 여행·항공주 약세

송고시간2019-08-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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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객 80% 급감
일본 여행객 80% 급감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지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한 항공사 수속 카운터가 일본 여행 거부 운동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외여행객 유치 1·2위 업체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일본 여행 신규 예약자 수는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 본격화된 지난달에만 전년 동기 대비 70~80% 급감했다. 2019.8.1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일본과의 갈등이 더욱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본여행 수요 감소의 영향이 우려되는 여행업체와 항공업체들의 주가가 23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하나투어[039130]는 전 거래일보다 3.59% 내린 4만1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091810]도 전 거래일보다 3.22% 내린 4천965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티웨이홀딩스[004870](-5.98%)와 제주항공[089590](-2.29%), 진에어[272450](-1.35%)도 동반 하락했다.

앞서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안보상 민감한 군사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체결한 협정을 지속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일본 정부는 "극히 유감"이라며 "한국 정부에 대해 단호히 항의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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