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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빅데이터 분석으로 소재·부품 핵심품목 국산화 지원"

송고시간2019-08-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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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 반도체 부품공장 둘러보는 박원주(중앙) 특허청장
지난 12일 반도체 부품공장 둘러보는 박원주(중앙) 특허청장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특허청은 23일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 수출 규제 대응과 관련해 '소재·부품 및 장비 관련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소통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우리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해 최적의 지식재산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재부품 국산화 100대 품목인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개발해 연간 100억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예상하는 ㈜이노글로벌 이은주 대표 등 12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했다.

특허청은 일본의 수출규제 발표 이후 대일 수출규제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체기술 확보 등 국산화가 시급한 전략품목에 대해 특허 분석을 지원하는 등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간담회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 및 장비 분야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으로 핵심품목의 대체기술 확보를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 자립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핵심특허 대응전략 수립 지원과 사업화 촉진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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