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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가동

송고시간2019-08-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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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개 육성…투자 확대 나서 (CG)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개 육성…투자 확대 나서 (CG)

[연합뉴스TV 제공]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3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을 가동한다.

지원단은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가고 소재·부품산업의 혁신전략을 추진해 이를 국가 사업화할 방침이다.

전우헌 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11개 대학, 16개 연구개발기관, 소재·부품 산업 비중이 많은 7개 시·군, 기업부설 연구소 협의체가 참여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6개 분야 100여명의 전문가가 지역산업 혁신전략을 주도적으로 실행한다.

대학과 연구개발기관은 국산화와 자립화를 위한 국가사업과제를 기획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고 중소기업 기술 애로 해결과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일본 수입 품목이 많은 7개 시·군과 기업부설 연구소 협의체는 기업과 산업 현장의 기술수요 등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도가 소재·부품 분야의 국가 사업화를 위해 발굴한 70여건의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협력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체질을 개선해 우리나라 소재·부품 제조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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