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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으로 1조6천억원 추가 재정보강"

송고시간2019-08-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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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공기관 54조·민자사업 4.2조 집행"…"내수활성화 대책 9월초 발표"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하반기에 공공기관은 계획된 54조원 투자를 100% 집행하고 민자사업은 당초 계획된 4조2천억원을 초과해 당겨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등 정책 대응 방향과 관련해 "공공·기업·민자 등 3대 투자 분야는 당초 계획 이상 집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투자와 관련 "노후설비와 기반시설 등 내년 투자계획 중 일부는 금년 중 조기 투자를 추진하겠다"며 "금년 대규모 기업투자(1·2·3단계)의 경우 연내 착공 등 최대한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또 "정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을 통해 약 1조6천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재정보강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소비, 관광 등 내수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9월 초까지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지소미아 등 경제현안 설명하는 홍남기 부총리
예산·지소미아 등 경제현안 설명하는 홍남기 부총리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출입기자단에게 내년 예산안, 지소미아 파기 등 경제 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zjin@yna.co.kr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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