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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근육부상으로 3주 아웃…벤투호 승선 '사실상 불발'

송고시간2019-08-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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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부상으로 3주 동안 전열에서 빠지는 남태희
근육부상으로 3주 동안 전열에서 빠지는 남태희

[알 사드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에서 활약하는 남태희(28)가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지게 돼 축구 대표팀의 9월 A매치 합류가 사실상 불발됐다.

알 사드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태희가 알두하일과의 셰이크 자심컵 경기에서 왼쪽 다리 근육을 다쳤다"라며 "검진 결과 치료와 회복에 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태희는 오는 26일 발표되는 축구 대표팀의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어렵게 됐다.

축구 대표팀은 9월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시가바트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남태희는 지난해 9월과 10월 치러진 벤투호의 국내 평가전에 계속 이름을 올리면서 주축 미드필더로 기용됐지만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2019 아시안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남태희는 지난 7일 펼쳐진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대표팀 발탁이 예상됐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벤투호 합류가 어렵게 됐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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