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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 테임즈, SK 출신 켈리 상대로 18호 홈런

송고시간2019-08-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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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테임즈
홈런 친 테임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KBO리그 출신 투타 맞대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켈리를 상대로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1회 말 공격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0으로 앞선 3회 말 초구를 노려쳐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뒤 2017시즌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올 시즌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54, 17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켈리는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뒤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해 올해 처음 빅리그를 밟았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9승 12패 평균자책점 4.63으로 활약했다.

밀워키는 4회 현재 4-0으로 앞서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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