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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 테임즈, SK 출신 켈리 상대로 18호 홈런(종합)

송고시간2019-08-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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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테임즈
홈런 친 테임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KBO리그 출신 투타 맞대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켈리를 상대로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1회 말 공격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0으로 앞선 3회 말 초구를 노려쳐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5회엔 볼넷을 얻어내 출루에 성공한 뒤 득점까지 올렸다.

테임즈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5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켈리는 4⅓이닝 동안 볼넷 4개, 피안타 8개, 탈삼진 5개, 5실점(6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켈리는 (9승) 13패째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4.63에서 4.86으로 치솟았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뒤 2017시즌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켈리는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뒤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해 올해 처음 빅리그를 밟았다.

두 선수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에서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테임즈가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켈리를 상대로 19타수 8안타 2홈런 4타점 4득점 볼넷 2개, 삼진 1개 타율 0.421을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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