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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호응

송고시간2019-08-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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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전경
해남군청 전경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치매 걱정하지 마세요. 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겠습니다."

해남군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서비스는 개별 치매 환자의 특성에 맞춘 복약 관리, 가정 내 안전점검, 우울증·무기력증 개선 교육, 낙상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의료기관 및 돌봄서비스, 경제·법률적 지원서비스, 건강 및 안전 지원 등 외부 자원 및 유관기관에 서비스를 연계해 치매 환자들이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남군 내 795명의 치매 환자가 사례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례관리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 75세 이상 노부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다.

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해남경찰서와 협약을 했다.

배회 인식표를 배부하고 사전 지문등록과 배회감지기 지원 등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5일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적합한 서비스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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