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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강릉시 초청 대회서 일본 도호쿠에 6-0 대승

송고시간2019-08-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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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개막 앞두고 막강 화력 과시

하이파이브 하는 신상우(왼쪽)와 이돈구
하이파이브 하는 신상우(왼쪽)와 이돈구

[안양 한라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가 강릉시 초청 대회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대승을 거뒀다.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지휘하는 한라는 2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강릉시 초청 아이스하키대회' 3차전에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뒀다.

한라는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2019-20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를 대비한 전력 점검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상무에서 돌아온 친동생 신상훈과 같은 라인에 배치된 신상우가 선제 결승 골 포함 2골 1어시스트를 올렸고, 수비수 이돈구가 1골 2어시스트로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다.

한라의 수호신 맷 달튼은 22세이브로 셧아웃(무실점)을 기록했다.

한라는 도호쿠전에서 11명이 포인트(골+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1∼4라인에 걸쳐 고른 경기력을 보이며 2019-20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의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한라는 앞서 열린 두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형태로 선수들을 기용한 가운데 ORG 베이징(중국)과의 첫 경기에서는 1-4로 졌고, 대명 킬러웨일즈와의 2차전에서는 슛아웃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한라와 대명이 출전하는 2019-20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9월 7일 막을 올린다.

아시아리그는 한국과 일본, 러시아의 7개 팀이 출전해 팀당 36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른 후 4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한국 개막전은 9월 7일 오후 5시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리며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가 맞붙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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