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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24일 미사일 발사 때 한국과 '보완적 정보교환'" 주장

송고시간2019-08-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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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북한이 지난 2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국과 방위 당국 간 보완적인 정보공유를 했다고 밝혔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도쿄(東京)에서 기자들에게 "지금까지 한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기반으로 보완적인 정보 수집을 행하기 위해 정보 교환을 해 왔다"며 "이번(2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한일 방위 당국 간 정보 교환을 해 쌍방이 수집한 정보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방위와 긴급사태 대처에 직접 필요한 정보는 일본이 수집한 정보에 동맹국 미국의 정보협력을 더 해 만전의 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일 지소미아의 종료로 일본의 방위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일본 도쿄 거리에서 한 여성이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모습을 전하는 TV 화면 앞을 지나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6일 일본 도쿄 거리에서 한 여성이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모습을 전하는 TV 화면 앞을 지나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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