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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사고로 다친 대구 이월드 사흘 휴장…시설 점검

송고시간2019-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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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청, 이월드 현장 점검
대구시 달서구청, 이월드 현장 점검

(대구=연합뉴스) 22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달서구청과 이월드 관계자들이 놀이기구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월드에서는 운행 중인 롤러코스터에 20대 아르바이트생 A씨의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와 관련해 달서구청은 21일부터 관내 종합·일반유원시설 3곳을 점검하고 있다. 2019.8.22 [대구 달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놀이기구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안전 사고가 난 대구 이월드가 사흘간 휴장한다.

이월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 직원 안전 교육과 시설 점검을 위해 자체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월드는 입장문을 내고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직원 경각심을 되새기기 위해 휴장을 긴급히 결정하게 됐다"면서 "시설점검 및 보수, 안전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놀이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30억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을 하기로 했다"며 "대표이사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 안전 전문가를 선임하고 관련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월드에서는 지난 16일 아르바이트생 A(22)씨가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오른쪽 10㎝ 아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월드는 A씨에 대한 수술 및 재활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A씨 장래에 대해서도 가족과 긴밀하게 의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접합수술 무산…"너무 안타깝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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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사고 현장 감식하는 경찰
대구 이월드사고 현장 감식하는 경찰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월드에서는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절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9.8.19 mtkht@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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