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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비상구' 세종시 11건 적발…"안전불감증 여전"

송고시간2019-08-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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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막힌 비상구
화분에 막힌 비상구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 내 일부 다중이용시설이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둬 탈출 경로를 막는 등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소방본부는 최근 다중이용시설 71곳에 대한 소방시설 불시단속을 벌여 위반사항 11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달부터 비상구를 폐쇄해 피난 경로를 방해하는 행위,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차단행위, 건축물 방화구획, 피난시설,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적발된 사항은 소방시설 불량 4건, 비상구 앞 물건 적치나 훼손 3건, 영업장 구조변경 2건, 필로티 주차장을 불법 영업장으로 사용 1건 등이다.

소방본부는 9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기관에도 통보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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