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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시의회 1년 의정평가…의원 평균 54.87점

송고시간2019-08-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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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이성숙 의원 1위…정량평가 하위 5명 공개

부산경실련 부산시의회 의정평가 발표
부산경실련 부산시의회 의정평가 발표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경실련이 부산시의회 1년 차 의정평가를 한 결과 의원 평균점수가 50점을 겨우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실련은 2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8대 부산시의회 1년 차 의정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부산경실련은 제271회 임시회부터 제278회 정례회까지 12개 분야(정량 5개 350점, 정성 5개 510점, 설문조사 140점, 가산점 40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정량·정성평가, 가산점으로 구성된 종합평가에서 46명(의장 제외) 시의원 전체 평균 점수는 100점 기준에 54.87점으로 나타났다.

종합 평가 1위는 이성숙 의원(74.90점)이고 김문기(70.78점)·노기섭(67.84점)·고대영(66.57점)·윤지영 의원(65.85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100% 출석률을 기록한 시의원은 8명이고 90% 미만 하위 출석률 의원은 3명이다.

시정 질문 분야에서 오은택·정상채·이성숙·최도석 의원이 3차례로 가장 많았다. 한 차례도 하지 않은 의원은 24명이었다.

상임위원회 발언 빈도는 복지환경위원회가 3.17회로 가장 많았고, 교육위원회가 1.63회로 가장 낮았다.

조례 대표 발의는 제정안 42건, 전부개정안 3건, 일부개정안 49건이다.

김문기 의원은 조례 정량점수(120점)를 모두 채운 유일한 의원이다.

반면 11명 의원은 조례 대표 발의가 1건도 없었다.

경실련은 정량평가(350점) 하위 5명을 공개했다.

조철호 의원이 145.4점으로 가장 낮았고 이용형·김재영·이영찬·김진홍 의원이 하위에 포함됐다.

정성평가에서는 이현 의원(650점 중 435.3점)이 1위를 차지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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