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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19 함양 산삼축제 준비 박차"…9월 6~15일 개최

송고시간2019-08-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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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19 함양 산삼축제 준비 박차"…9월 6~15일 개최 - 1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함양 산삼축제' 임시총회에서 최종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 축제장 준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임시총회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김성기 축제위원장 등 산삼축제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임시총회에서 산삼축제 세부실행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함양산삼축제는 '굿모닝 지리산 함양, 산삼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오는 9월 6~15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2020 함양산삼엑스포'의 전초전으로 축제 품격 향상과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함양 명소, 가볼 만한 곳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축제장 전역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수송 전동카트 운영, 그늘막 및 쉼터, 화장실, 흡연실 등 편의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추석을 맞는 관광객들의 선물용품 구매를 위해 산양삼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확대한다.

6일 실경공연과 윤도현밴드, 코요태 등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7일 가수 김혜연이 무대에 오르며,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D-365 행사가 열리는 10일에는 가수 장윤정이, 추석인 13일에는 7080 EDM, 가수 김연자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막페스티벌이 열린다.

폐막식인 15일에는 전국 상위 10위 가요 쇼 녹화가 진행돼 조항조, 설운도, 김용임 등 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이번 축제는 야간 프로그램이 강화돼 축제장 전역과 주요 시가지에 설치되는 야간 경관조명, 상림숲속 산책로의 은하수 별빛 조명,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함양의 밤을 장식한다.

이 외에도 심마니와 떠나는 밤 소풍, 산신령 야간 숲길체험, 달빛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국내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기 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산삼 축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축제로 계획해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확 달라진 이번 산삼 축제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 산삼축제는 2012년과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 2018~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육성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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