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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울주군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 확대

송고시간2019-08-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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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로컬푸드 직매장
울주군 로컬푸드 직매장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울주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농특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인증기관에 맡겨 연간 220건의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300건을 추가 검사해 총 520건의 검사를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해 울산의 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로컬푸드 안전성 검사를 무료 시행하기로 했다.

검사는 생산단계(재배농지)와 유통단계(판매점)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가리는 것이다.

군은 기준치 위반에 대해 생산단계에서는 1회 위반 때 2개월, 2회 위반 4개월 각각 출하를 정지시키고, 3회 위반 땐 영구 퇴출한다.

또 유통단계에서는 과태료와 함께 1회 위반 6개월, 2회 위반 1년을 각각 출하 정지시키고, 3회 위반 땐 영구 퇴출한다.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은 범서농협, 울산원예농협, 삼남농협, 서생농협, 온양농협, 온산농협 등 총 6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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