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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이스산업 취업·창업 장려…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송고시간2019-08-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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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출범
울산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출범

2019년 8월 23일 울산시청에서 전문가로 구성돼 올해 처음 출범한 울산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가 열리고 있다.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머리글자를 딴 용어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울산도시공사, 청년재단 공동 주관으로 30일 울산벤처빌딩 청년재단 울산센터에서 마이스(MICE)산업 청년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취업준비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취업·창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국내외 마이스 산업 트렌드, 생생한 업무 경험담 등을 들려줬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이스 분야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는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함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울산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에 따르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에 따라 관련 산업에 3천24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3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향후 전시회, 컨벤션 행사 개최에 필요한 국제회의·전시회 기획, 전시 디자인, 전시 장치 서비스 등 연관 분야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울산시는 체계적인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8월에는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가 출범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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