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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생명존중도시로"…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선포식

송고시간2019-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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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까지 인구 10만명당 자살률 '20.1명→18명' 목표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세계 자살예방의 날(10일)을 일주일여 앞둔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생명존중도시 대전 선포식'이 열렸다.

허태정 대전시장 등 시 공무원과 종교계·교육계·의약단체 관계자, 시민대표 등 700여명은 자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키기로 다짐했다.

이어 축하 공연과 하상욱 시인의 특별 강연도 열렸다.

2017년 대전의 연령표준화자살률(연령구조가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1명이다.

시는 자살이 더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임을 인식하고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를 개소했고 다음 달에는 공무원과 시의원, 자살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살예방위원회를 발족한다.

11월에는 생명존중도시 대전 3개년 종합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2021년까지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18명까지 낮춘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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