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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수출규제 대책 점검…대출연장 등 2천705억원 금융지원

송고시간2019-09-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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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세종=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부가 지난 7월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내놨던 각종 대책을 중간점검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기획재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그간 정부가 발표한 대책의 추진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관련 기업에 대한 대출·보증 만기 연장이나 신규자금 공급 등 금융지원 규모는 총 2천705억원으로 집계됐다.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에서 소재·부품기업 519곳의 수급상황을 점검했고 4천92개 기업에 규제품목 안내와 컨설팅 지원을 진행했다.

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했다. 화학물질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고시 개정을 마쳤다.

또 정부는 소재·부품 특별법 개정을 위해 관계부처 간 조율을 신속히 마치고 이달 중으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수요·공급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추진방안도 조만간 구체화할 계획이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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