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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9월 한 달간 '자살 예방 캠페인'

송고시간2019-09-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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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9일 자살예방 토론회

[서울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도봉구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도봉구보건소는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주최로 광화문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생명사랑 시민 페스티벌'에 참여해 도봉구의 자살예방 자체브랜드인 '살구씨(생명을 살리고 구하는 씨앗이 되자)'를 홍보할 예정이다.

5일에는 서울북부교육청 소속 상담 및 보건교사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지킴이 교육을 진행하고, 6일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마음건강평가 및 찾아가는 도깨비 상담소 등을 운영한다.

또 5일, 19일, 26일 보건소 1층 교육장에서 우울증 예방을 위한 블루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9일 창림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다.

도봉구는 "다채로운 행사와 교육을 진행해 자살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일 오후 2시 구청에서 '자살예방 구민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생명사랑으로 가는 문! 동대문구, 우리 무엇을 해볼까?'라는 주제로 자살예방을 위해 제안하고 싶은 것, 구민과 함께하면 좋은 것, 구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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