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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영향권…전남 천사대교 등 5개교 통행 제한

송고시간2019-09-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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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대교
신안 천사대교

[국토교통부 제공]

(신안=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북상하는 태풍 '링링'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전남 지역 대형 교량의 통행이 통제됐다.

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부터 익산청에서 관리 중인 5개 해상 교량의 통행이 제한 중이다.

통제 교량은 신안 천사대교, 진도대교, 제2진도대교, 고흥 거금대교, 고흥 소록대교다.

이곳에는 평균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진도대교에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31.5m를 기록하기도 했다.

태풍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통행 제한은 지속한다.

태풍 링링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제주 북서쪽 약 200㎞ 부근 해상에서 서해상을 따라 북상 중이다.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목포 북서쪽 약 15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이날 오후까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북상 중인 태풍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는 시간당 5∼20㎜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20∼3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시속 189㎞ 강풍…태풍 '링링' 목포 앞바다 통과, 북상 중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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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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