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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위생불량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32곳 행정처분

송고시간2019-09-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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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특별점검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특별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지난달 21∼28일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32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성수식품 제조업체, 제사음식·튀김 전문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즉석 판매·제조업체 등 154곳이다.

도는 이 가운데 유통기한을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자가품질검사 기준과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을 지키지 않은 32곳을 행정 처분했다.

유형 별로 보면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가 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작업일지 및 원료 수불부(서류상으로 원료가 들어온 양과 사용된 양 등을 대조하는 서류) 미작성이 9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표시기준 위반(2곳), 유통기한 지난 원재료 보관(1곳),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필(1곳)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조기·명태포·떡·묵류 등 추석 성수식품 52건을 수거, 검사해 부적합 제품 발견 시 관할 행정관서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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