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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외계층 10만 세대에 식료품·합동 차례상 지원

송고시간2019-09-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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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2만9천600명에 안부 전화…용미리 묘지 무료 셔틀 운행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과 성묘객 지원을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중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 10만 세대에게 신선식품(냉동닭, 한돈)과 쌀·라면 등 식료품을 지원하고, '희망마차'를 확대 운영해 1천725세대에게 송편·생활용품 세트를 비롯한 추석맞이 선물을 제공한다.

아울러 연휴 전후로 홀몸노인 2만9천600명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시설 입소 노인 1천485명과 장애인 2천493명에게는 추석 위문 금품을 제공한다.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도 합동차례상 등 명절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립 용미리 묘지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서는 12∼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순환 버스를 운행한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5곳의 시립 장사시설 내 부설주차장 598면을 운영하고, 용미리 1묘지 인근 군부대 연병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8년 추석 행사
2018년 추석 행사

[서울시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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