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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국·윤석열 테마주' 강세

송고시간2019-09-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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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윤석열
조국-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지난 7월 2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청와대에서 가진 차담회에서 대화하는 모습. 2019.8.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최근 주식시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테마주로 각각 거론돼온 서연전자[012860]와 화천기계[010660]가 9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서연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2% 오른 2천25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화천기계도 1.44% 올랐다.

서연전자는 최대주주·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화천기계는 감사 남모씨가 조 후보자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로스쿨 동문이라는 이유로 각각 테마주로 거론됐다.

특히 화천기계의 경우 여야가 조 후보자 청문회 일정에 합의한 지난 4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달 들어 70% 이상 급등했다.

화천기계 주가가 과열되자 한국거래소는 6일 화천기계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지난 6월 '조국 테마주'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감사인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당시)이 UC버클리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은 없으며 당사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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