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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수원시-8개 건설업체, 비산먼지 대응 협약 체결

송고시간2019-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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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수원시와 수원에서 공사중인 건설업체 8곳은 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줄이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수원시에서 각종 건설공사를 하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일종합건설, KCC건설, 삼호, 태영건설, SM경남기업, 아세아시멘트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사업장 인근 도로 살수차 확대 운영, 비산먼지 다량 발생 작업 중지 또는 시간 조정, 직원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사업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강화 등에 노력하게 된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 발굴·공유, 미세먼지·비산먼지 측정 시스템 구축 등 행정 및 기술 지원을 한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은 "공사를 할 때 친환경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여러 방면에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도시공사, 연화장사업소 무료 셔틀버스 운행

(수원=연합뉴스) 수원도시공사는 추석을 맞아 장묘시설인 연화장사업소 방문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연화장사업소 참배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12∼15일 연휴 기간 사업소 인근 신대호수·행복한들 공영주차장 2곳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추석 당일에는 공영주차장에서 연화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연화장사업소 추모의집 분향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전 7시로 앞당기고, 합동분향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가 관리하거나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3개소 가운데 36곳은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은 15일까지 개방 기간을 늘렸다.

수원역 환승주차장과 수원컨벤션센터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건물식 주차장과 화물 주차장은 추석 당일에만 무료로 개방된다.

자원순환센터는 13∼14일 이틀간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 수거를 중단하며, 종량제봉투는 연휴 기간에 판매하지 않는다.

추석 연휴 기간 사업장별 운영현황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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