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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어뉴스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개통…구독자 10만 넘어

송고시간2019-09-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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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스마트폰·태블릿 등 'koreanow.com'로 접속 가능

한국 소식 세계로 전하는 窓, 한반도 이슈의 공론장 역할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유튜브 영어뉴스채널인 '코리아나우'(KOREA NOW)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보는 홈페이지가 생겼다.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는 9일 코리아나우의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코리아나우 닷컴'(koreanow.com)을 개통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본사에서 연합뉴스TV, 연합인포맥스까지 계열 3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홈페이지 구축과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코리아나우 닷컴은 유튜브 채널 코리아나우와 함께 한국의 소식을 전하는 '창'(窓)이자, 한반도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인터넷 캡처]

코리아나우 닷컴은 PC와 모바일에 모두 대응하는 반응형 사이트로 제작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단말기에서 'koreanow.com' 주소로 접속한다.

단말기별로 최적화한 화면을 제공해 유튜브 코리아나우 채널에 있는 콘텐츠를 고화질로 본다. 아울러 간결한 레이아웃과 큼직큼직한 이미지를 사용해 영상에 집중하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10월 1일 공식 출범한 코리아나우는 한반도의 정치와 안보, 문화 등 다양한 소식을 영어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며 인지도를 높여 왔다.

특히 한국 최고 문화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강경화 외교장관, 아이돌그룹 워너원, 마마무 등과의 단독 인터뷰, 북핵 협상 등 한반도 안보 이슈에 대한 폭넓은 보도, 위안부 기획 인터뷰 등 한국 뉴스를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에 주력했다.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인터넷 캡처]

최근에는 '60초 뉴스'(60 Second Headlines)를 새로 추가해, 주중 매일 두 차례(오전 6시·오후 6시) 데일리 뉴스를 내보내는 등 콘텐츠 송출 건수도 출범 초기 하루 2건에서 5건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미국과 동남아, 유럽, 일본, 호주, 중동 등 구독자 97%가 외국인이라 한국 관련 이슈를 토론하는 공론장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는 말을 듣는다. 특히 18~34세 구독자가 전체 구독자 60%를 차지하는 등 젊은 독자와 소통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출범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 2일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연내 3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나우를 운영하는 신지홍 연합뉴스 영어영상부장은 "북핵을 비롯한 우리의 현안, 세계를 강타한 한류의 현장, 우리 젊은이들의 삶과 고민, 한국이 선도하는 라이프 트렌드 등에 초점을 맞춰 개성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한국을 배우고 즐기려는 세계인이 정보를 나누고 뛰어노는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채널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코리아나우 홈페이지

[인터넷 캡처]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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