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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윤창호 막는다' 광주경찰 추석 연휴 집중 음주운전 단속

송고시간2019-09-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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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단속 (PG)
음주 운전 단속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경찰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집중 음주단속을 한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스폿이동식 불시·수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윤창호 법의 효과로 올해 9월 6일까지 음주단속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2천544건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3년 동안의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2016년 추석 5일 연휴 기간에는 11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고, 2017년 10일의 긴 추석 연휴 기간에는 16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지난해에는 5일의 추석 연휴 기간, 13건의 음주 운전 사고가 발생해 40명이 다쳤다.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바라는 우리 사회의 여론을 반영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음주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휴 기간 서울-광주 간 귀성길은 최대 7시간, 귀경길은 최대 6시간 30분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다.

또 추석 당일인 13일이 귀경 차량과 성묘 차량이 겹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11~15일 광산IC 등 8개소 광주 진출입로와 광주터미널, 송정역, 서광주농수산물시장 등 교통 혼잡지역과 사고 다발 지점에 교통경찰·기동대 가용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특별교통관리 근무에 나선다.

귀성길 고속도로 (CG)
귀성길 고속도로 (CG)

[연합뉴스TV 제공]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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