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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태풍피해 지역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복구지원"

송고시간2019-09-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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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천·가평 등에 장병 3천300명 투입

육군 25사단 태풍 '링링' 피해복구 대민지원
육군 25사단 태풍 '링링' 피해복구 대민지원

(파주=연합뉴스)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8일 태풍 '링링'의 피해를 입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과수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 2019.9.8 [육군 25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방부는 9일 태풍 '링링'으로 전국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상황과 관련해 "군 주둔지별로 가용자산을 총동원해 피해복구를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장병 3천300여 명이 제주, 포천, 가평 등 태풍 피해가 많이 발생한 지역에서 각종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제주도에 주둔하는 해병 9여단 장병들이 서귀포 지역에서 파손된 건물 잔해물 제거에 나섰고, 8일에는 육군 25사단, 해병 9여단이 제주도와 경기도 파주 등지에서 감귤 하우스 철거, 인삼밭 차양 정리, 낙과 회수 등을 지원했다.

국방부는 "9일에는 인천, 가평, 포천 등지에서 장병 2천800여 명이 벼 세우기, 낙과 수확, 시설 하우스 철거, 피해가옥 정비 지원, 수목 정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국방부는 현재 65개 지역에 군 연락관을 파견해 지자체별로 대민지원 소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추석 이전 피해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장비와 물자도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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