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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 국비 지원 대상 사업에 선정

송고시간2019-09-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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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7천여만원 받게 돼...내년 9월 준공 목표

(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사업이 국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영동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조감도
영동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조감도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은 영동읍 설계리에서 추진할 APC가 농림축산식품부의 'APC 건립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55억6천만원 가운데 16억6천8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나머지는 지방비(16억6천800만원)와 영동농협 부담금(22억2천400만원)으로 충당한다.

군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에 착공해 9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APC에 사과·복숭아 등 선별과 세척시스템, 비파괴 검사기, 자동 포장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첨단 저온시설 등도 갖추기로 했다.

군은 APC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연간 4천여t의 농산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APC가 준공되면 영동 과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급 조절도 체계적으로 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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