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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하남동 '얼굴 없는 기부천사' 올해도 어김없이

송고시간2019-09-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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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광주 광산구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간 사과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광주 광산구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간 사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 하남동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선행을 이어갔다.

9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익명의 기부자가 사과 50상자를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남몰래 두고 갔다.

하남동 행정복지센터를 조용히 다녀가는 '기부천사'의 발걸음은 2011년 시작됐다.

당시 설 명절을 앞두고 20㎏들이 쌀 35포대를 기부한 뒤로 매해 명절 즈음 얼굴과 이름을 숨기며 과일, 쌀떡 등 후원 물품만 남겼다.

9년째 이어진 그의 선행은 회수로 16차례에 이르렀다.

광산구는 독지가가 두고 간 물품을 하남동 지역 돌봄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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