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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정규리그 최종전서 2득점…12일부터 PO 돌입

송고시간2019-09-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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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의 훈련 모습.
박지수의 훈련 모습.

[라스베이거스 구단 소셜 미디어 사진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1)가 2019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점을 올렸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 원정 경기에서 98-89로 이겼다.

교체 선수로 출전한 박지수는 2점 야투를 2번 시도해 하나를 성공, 4분 13초를 뛰어 2득점에 반칙 2개를 기록했다.

WNBA 2년차인 박지수는 이번 시즌 팀의 34경기 가운데 25경기에 출전, 평균 0.8점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32경기 출전에 평균 2.8점, 3.3리바운드에 비해 떨어진 수치다.

21승 13패를 기록한 라스베이거스는 12개 구단 중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8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플레이오프는 12일 시작하며 정규리그 5위 시카고와 8위 피닉스, 6위 시애틀과 7위 미네소타가 단판 승부로 먼저 1회전을 치른다.

여기에서 이긴 팀이 2회전에 진출하는데 1회전을 통과한 두 팀 중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4위 라스베이거스, 낮은 팀은 3위 로스앤젤레스와 16일 역시 단판 승부로 4강 진출 팀을 정한다.

이후 4강 플레이오프는 2회전 통과한 팀 중 역시 순위가 높은 팀이 2위 코네티컷을 상대하고 낮은 순위 팀은 1위 워싱턴과 각각 5전 3승제 시리즈를 펼친다. 4강 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벌이는 챔피언결정전 역시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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