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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특별경계 근무 돌입

송고시간2019-09-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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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신형 특수구급차
전남소방본부 신형 특수구급차

[전남소방본부 제공]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소방본부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11~16일 소방공무원 2천900여명·의용소방대 1만 2천여명·의무소방원 등 총 1만 4천여 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624대를 운용한다.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특별경계 근무를 하고 주요 역·터미널·고속도로 등에 구급차를 배치해 신속한 응급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소방서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초기에 신속한 초동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에 나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119 종합상황실도 연휴 기간 교통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또 평소보다 많은 인원을 보강해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약국 안내와 구급차 도착 전 응급처치 요령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중보건의사를 통한 의료상담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환자 후송에도 나선다.

최형호 전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전 직원 출동태세 확립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화재 예방 및 구조·구급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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