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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 추석연휴 안전관리·해양사고 대응 총력

송고시간2019-09-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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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대응 강화
해양사고 대응 강화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9∼15일을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해경은 도서가 많은 지역 특성상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늘면서 안전사고 위험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3년 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 1일 이용객은 5만956명(평시 대비 99.4% 증가), 도선 이용객 3천274명(평시 대비 31.7% 증가), 유선 이용객 3천126명(평시 대비 52.1% 증가), 낚싯배 5천411명(평시 대비 15.6% 증가)으로 급증했다.

서해해경은 2일부터 특별 안전관리에 들어가 다중이용 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 운항을 계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기도 수시 순찰 비행을 하고 있다.

해양사고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비함정·파출소·구조대 등 24시간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민간해양구조대원과의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음주 운항 일제 단속을 펼친다.

수산물 절도 등 민생 침해 사범을 일제 단속하고 기름·유해 액체 저장시설 등 해양오염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선박과 주요 시설물 점검도 강화 중이다.

김병로 서해해경청장은 9일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귀성객이 예상되는 완도-노화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에 직접 승선해 해역 특성 파악과 항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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