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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SI-LH '스마트시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협력 MOU

송고시간2019-09-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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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SI-LH '스마트시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협력 MOU - 1

▲ 영국왕립표준협회(BSI Group·이하 BSI)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지난 5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스마트시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력(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BSI Group 본사와 국내 스마트시티 도시 모델을 선도하는 LH와의 직접 체결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BSI 그룹은 2014년부터 스마트시티에 관한 용어 정의, 프레임워크 등 범용 표준에 해당하는 공개활용규격(PAS:Publicly Available Specification) 시리즈 발행을 통해 스마트시티 표준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스마트시티 표준 근간 문서에 해당하는 PAS 180-185시리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의해 채택돼 ISO 37100, ISO 37106, ISO 37182 등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으로 승격됐으며, 현재도 관련 표준이 지속적으로 개발 중인 상황이다.

표준 제정에 앞장선 BSI가 2018년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공개한 ISO 37106 카이트마크(Kitemark: 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를 위한 도시 운영 모델) 파일럿 프로젝트의 최종 인증을 세종시가 획득한 바 있다.

당시 LH,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세 기관이 협력해 단시간 내 세계 최초 인증에 이르게 되면서, LH와 BSI의 교류가 시작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 논의를 통해 지난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WSCE에서 MOU를 체결하면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공식적 글로벌 파트너로서 다짐하게 됐다.

본 행사는 영국 국가관인 UK 파빌리온(Pavilion)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관계자의 성원과 관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스마트시티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 및 교류 협력, 최신 표준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인증 협력, 협력 결과물 공동 홍보와 수출 협력이다.

LH는 도시재생과 신도시건설, 신규개발사업에 국제표준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며, BSI는 관련 정보와 최종 인증에 이르기까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주요 국제표준 인증 절차와 정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BSI코리아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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