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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으로 사회적비용 1천920억 절감"

송고시간2019-09-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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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화백서 분석…"수험생 교통비·원본대조 인건비 등"

졸업학년도별 일반학생 학생부 대입전형자료 제공현황
졸업학년도별 일반학생 학생부 대입전형자료 제공현황

[교육정보화 백서 캡처]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대학입시 전형자료가 온라인으로 제공되면서 수험생 교통비와 대학 인건비 등 약 1천900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됐다는 추산이 나왔다.

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펴낸 '2018 교육정보화 백서'에 따르면 2018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자료 온라인 제공으로 총 1천920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KERIS는 2018학년도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험생의 전형자료 제출을 위한 교통비로 1천630억원, 대학의 전형자료 접수·원본대조를 위한 인건비 등 약 290억원 등이 절감된 것으로 추산했다.

2018학년도 대입전형을 위해 전국 2천491개 고등학교에서 대입전형자료를 생성했다. 수시 모집 때는 373개 대학에 385만546건, 정시모집 때는 346개 대학에 66만 1천832건 자료가 온라인으로 제공됐다.

KERIS는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때 학교생활기록부 전산 자료를 시작으로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을 시작했다. 2015학년도 정시모집부터는 검정고시 합격 정보도 서비스하고 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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